워드프레스를 시작하려고 마음먹고 나서
가장 먼저 들었던 생각은
“그래서… 돈이 얼마나 들지?”였다.
무료 블로그도 많은데
굳이 돈을 내고 시작해야 하나 싶었고,
처음부터 너무 많은 비용이 들어가면
금방 부담이 될 것 같았다.
그래서 실제로 내가 선택한 기준과
지금까지 들어간 비용을 정리해본다.
워드프레스를 선택한 이유
무료 플랫폼은 시작은 쉽지만
글 구조나 광고 위치, 디자인 등
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운영하는 데 한계가 있다.
워드프레스는
초기 비용은 조금 들지만
- 내가 쓴 글이 자산으로 남고
- 구조를 자유롭게 바꿀 수 있고
- 수익화에도 제약이 적다는 점이 장점이었다.
그래서 “아주 최소 비용”으로 시작해보기로 했다.
1️⃣ 도메인 비용
도메인은 사이트의 주소다.
내가 선택한 건 .com 도메인.
- 도메인: haileysplace.com
- 기간: 2년
- 비용: 약 39,000원
1년으로 나누면
연 2만 원이 채 안 되는 수준이고,
월로 치면 커피 한 잔보다도 적다.
저렴한 확장자도 있었지만
장기적으로 사용할 생각이라
신뢰도와 안정성을 우선으로 선택했다.
2️⃣ 호스팅 비용
워드프레스는
글을 저장하고 보여줄 서버 공간이 필요하다.
처음부터 고사양은 필요 없어서
국내 호스팅 중 가장 기본적인 플랜으로 시작했다.
- 월 비용: 1천 원대
- 연 비용: 1~2만 원 수준
초기 블로그 운영에는
이 정도면 충분했다.
방문자가 늘어나면
그때 업그레이드해도 늦지 않다.
3️⃣ 워드프레스 자체 비용
워드프레스는 무료다.
- 설치 비용: 0원
- 사용료: 0원
- 업데이트 비용: 0원
필요한 플러그인도
대부분 무료로 충분히 사용 가능하다.
그래서 실제로 든 비용은?
지금까지 정리해보면 👇
- 도메인: 약 39,000원 (2년)
- 호스팅: 연 1~2만 원
- 워드프레스: 무료
👉 1년 기준으로 보면 대략 3만 원 초반~중반 수준
“생각보다 훨씬 적게 든다”는 게
솔직한 느낌이다.
무료 블로그와 비교하면?
무료 블로그는
- 시작 비용은 0원이지만
- 광고·디자인·구조에 제약이 많다.
워드프레스는
- 소액이지만 비용이 들고
- 대신 자유도가 훨씬 높다.
나는
“오래 쓸 기록 공간”을 원했기 때문에
이 정도 비용은 충분히 감당할 만하다고 느꼈다.
마무리하며
워드프레스를 시작한다고 해서
처음부터 큰돈이 필요한 건 아니다.
아주 기본적인 구성만으로도
충분히 시작할 수 있고,
필요해질 때 하나씩 추가해도 된다.
나처럼
기록도 남기고,
가능하면 수익화도 해보고 싶다면
이 정도 비용으로 시작하는 워드프레스는
충분히 현실적인 선택이다.
모두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며.
